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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피노 한국 방문 일정 스케치(11/10)

작성자 : 메신저 인터내셔널
작성일 : 2024-12-19 14:57:00
조회수 : 483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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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언제라도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4박 5일간의 짧지만 깊었던 한국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19명의 코피노팀이 필리핀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먼저 주일(11/10)을 맞은 오전에는 상계동에 있는 빛가온 교회(서길원 담임목사)로 이동해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의 찬송가 합창과 메신저 사역영상을 보시며 예배에 참석하신 많은 성도분들께서 기도해주시는 것으로, 뜻깊은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대접해주신 맛있는 피자 간식을 먹은 후에는 여의도 한강으로 이동해 그 유명한 즉석 라면도 먹고 유람선도 탔습니다.

 

의외로 아이들은 한강 둔치에 방문한 것을 가장 좋아했는데, 다시 한국에 온다면, 매일 한강에 오고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까지 있었습니다.

 

바다나 큰 강이 없는 앙헬레스 시티에서 온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넓고 푸른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떠있는 시간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갈매기에게 줄 간식을 저마다 손에 들고 애원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개구진 모습들이라 더욱 사랑스러웠습니다. 

 

한강 일정을 마지막으로 10명의 코피노 아이들, 7명의 보호자, 그리고 2명의 담당 사역자분들이 공항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친 것, 넘치는 사랑과 후원으로 풍성히 먹고 한국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했던,

 

행복한 11월, 가을 한국 방문의 시간을 마쳤습니다.

 

"달리 달리!"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외쳤던 "빨리 빨리"란 뜻의 따갈로그 단어인데, 부지런하고 성실한 한국의 이미지에 깊이 감명받았던 아이들이,

 

필리핀에 돌아가 한국을 떠올리며 더욱 근면하게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길, 그래서 더 큰 꿈을 꾸고 이루며,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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