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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아동 소개

버려진, 그러나 지켜진, 그리고 길러지는 고아, '민 킴'

작성자 : 메신저 인터내셔널
작성일 : 2025-05-08 14:01:58
조회수 : 823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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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생인 민 킴(Mhin Kim)은 올해로 6살이 되었습니다. 민킴은 태중에서 한국인 아빠에게, 태어나자마자는 필리핀인 엄마에게 마저 버려져 천애 고아가 되었습니다. 친엄마는 민이를 낳자마자 빈민가에 있는 동네사람들에게 맡기고 곧 데리러 온다는 말만 남기고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행이 민킴을 안타깝게 생각한 동네사람들이 돌아가며 민킴을 돌봐왔고, 몇년전부터는 한 할머니(Stella, 60세) 맡아 그 가정에서 길러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정 또한, 플라스틱 병과 박스를 모아 하루하루의 생계를 이어가는 열악한 형편에 처해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민킴의 기저귀와 분유값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장 등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너무나 극진한 사랑으로 아이를 돌봐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사진 속 모습처럼 그늘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민킴이 계속해서 따뜻한 돌봄 속에 꿈을 갖고 자라날 수 있기를, 그리고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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