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코피노! 회계사 자격증에 이어 사법고시까지 통과한 예비 변호사, '에스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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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ESTHER, KIM)1996년생)'는 2013년,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인 18세에, 필리핀 앙헬레스에 있는 메신저 코피노 센터를 만나 지원받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인생에 중요한 시점에 있던 당시,
에스더는 학업 성적은 우수했으나, 다른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시는 홀어머니와 삼남매의 생계만으로도 삶이 버거운 상황이었기에,
대학에 가고싶다는 소망은 감히 꿈꿀수도 없던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에스더는 소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과 미래를 놓고 기도했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메신저와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후 메신저를 통해 꾸준히 대학 등록금 지원을 받으며, 무사히 졸업하고 회계사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에스더에게 꿈꾸게 하셨습니다.
이후 '변호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품고 로스쿨에 입학하였으며, 그렇게 어려운 3년의 시간을 모두 마친 작년 12월, 사법고시에 합격하며 메신저에 기쁜 소식을 들려주었습니다!
현재 29세가 된 에스더는 코피노 센터에서 제일 큰 언니이자, 자랑스런 1호 코피노 선배로, 아직도 1년에 두번은 아이들을 만나 센터에서 '상담 세미나'를 열어 후배들의 학업과 신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1월 중에는 변호사 사무실에 취업하여 다시 새롭고 멋진 인생을 펼쳐나가게 될 예정입니다.
후배들 또한 '에스더'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고, 그들도 그녀의 길을 따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에스더 같은 코피노들의 꿈을 이루게 하며, 소망없는 이들이 그 길을 보며 다시 꿈꿀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비록 상처받은 과거의 시간이 있지만, 소망의 힘으로 단단히 딛고 일어서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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